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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신동엽, “네컷 사진 처음 봐” 31세 청년부부 만남에 ‘옛날 사람’ 굴욕!

운영자 | 입력 : 2022/12/22 [10:22]

 

 

 ‘손 없는 날’ 신동엽이 소위 인싸포토로 알려진 ‘네컷 사진’ 앞에서 옛날 사람 굴욕을 당했다.

 

JTBC 예능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 내일(23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네 살배기 쌍둥이 남매를 기르는 31세 청년부부의 깡통전세사기 피해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동엽이 청년부부와의 만남에 뜻밖의 신문물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사연인즉슨 신동엽이 의뢰인 부부와 자녀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대유행하고 있는 즉석 무인 사진관에서 촬영한 ‘네컷 가족사진’을 보고 “요샌 이런 사진도 있네?”라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한가인이 “요새 유행하는 사진인데 찍어 보셨냐”라고 묻자 신동엽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고개를 가로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같은 신동엽의 옛날 사람 인증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신동엽은 대세 걸그룹 뉴진스의 히트곡인 cookie를 “처음 들어봤다”라고 고백해 ‘아이돌 덕질 전문가’ 한가인으로부터 속성 과외를 받아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이날 역시 한가인은 ‘손 없는 날’ 공식 MZ문화 전도사 답게 신동엽에게 ‘네컷 사진’의 모든 것을 알려주며 콤비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네 살배기 쌍둥이 남매와의 만남에 16년차 아빠의 내공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촬영팀의 방문에도 아랑곳없이 쫑알쫑알 수다를 떠는 해맑은 쌍둥이의 모습에 의뢰인 부부가 난감해하자, 신동엽은 “나중에는 아이들의 저 재잘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른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육아기를 회상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고. 이에 ‘네컷 사진’은 몰라도 부모 마음은 잘 아는 신동엽이 공감요정으로 활약할 ‘손 없는 날’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시청자의 가슴 속 감성을 서서히 휘몰아치게 만들 이웃의 공감 힐링 스토리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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