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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김태흠)지사 충남도교육감 및 관계자들과 평안하고 든든한교회(담임 오종설목사)에서 9월12일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1호 개소식을 진행 하였다.
행사를 통한 현판식과 준비된 시설을 견학,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의 다체로운 시작과 출발의 시간을 알렸다.
제1호로 개설된 힘쎈충남 마을 돌봄쎈터는 2026년 늘봄학교 전국적으로 전면시행을 앞두고 학교시설만 가지고는 현실 상황을 따라갈 수 없기에 종교단체 시설 및 휴교 휴원 폐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곳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충청남도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으로는 24시간 서비스 체계로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주요 전략적 전담보육시설 설치, 전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진행과 돌봄실현을 통해 공공임대 주택을 제공하고 임신.출산가정에 대한 주거 지원과 패스트 트랙 운영. 아이키움.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적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예산신문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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