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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교회들의연합 제4차 로잔 국제대회 (190개국)참가다함께 예수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2024년9월22일-28일)파리 올림픽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때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하는 기독교 올림픽이라 할수 있을 만큼 많은 지국촌 오대양 육대주 모든 대륙의 국가들이 참석하는 로잔 국제대회가 50주년 기념으로 대한민국 인천 송도컨벤시아(2024.9.22-28)에서 개회가 된다.
이번 4차 로잔대회의 표어는 : 다함께 예수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라는 중심으로 진행을 한다. 올림픽 만큼 전 세계국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가 더 크리스챤의 기독교인들의 아름다운 열매가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함게 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은 전 세계적 설교자들이 설교와 강해를 하며... 참석자들은 소그룹으로 모여 토론과 신앙적 대화를 나누며 섬김과 리더슆 신앙의 본질 선교적 공동체로 함께한다고 한다.
로잔대회는 성경중심으로 WCC의 잘못된 것을 반대하면서... 새롭게 보수든 진보든 바른 가치관 성경중심 복음주의 연합으로 창립 되었다.
이번 인천로잔 대회가 본연의 본분을 다하는 복음주의로 모여 성공하는 대회가 되기를 한국 교회들은 소망한다.
전 지구촌의 교회들이 단결하여 기아와 질병 인권개선 자연재해 기후의 변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막아내고 각 나라별 종교의 자유를 통한 순결하고 순수한 복음주의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운동이 되어 진실함으로 WCC와 차별되는 로잔 대회가 되기를 염원한다.
1974년 창립당시(50년)전 정신을 계승하는 복음전도(Evangelism)대회가 되기를 바란다. 1975년 멕시코 대회시 빌리그래함 목사가 외친 "복음전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 복음주의 선교와 순수한 성경적 초대교회로 전 세계 교회들이 다시금 부흥하는 기독교 복음 올림픽 같은 축제요 은혜로 결실히는 인천 로잔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성령님께서 스승님이 되어 주셔서 대한민국 순수한 복음의 열매가 다시 부흥하는 시간표가 되기를 예산삼일교회도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 기독교의 문화와 사랑이 넘치는 행사가 되기를 염원한다. <저작권자 ⓒ 예산신문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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